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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온 4.19 정신 계승 마라톤 행사가 열렸습니다.
올해는 '민주주의의 봄이 온다'를 모토로 4.19 정신 계승 기념식, 마을 길 달리기, 시상식까지 함께 뛰고 걸으며 민주주의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또한 올해 처음으로 만들어진 민주주의 실천 부문 표창장에 '성평등 위원회'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.